‘두 번째 만남에 폭탄 발언’…한혜진·탁재훈, “목욕도 함께”…스튜디오 술렁
||2026.02.20
||2026.02.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탁재훈과의 만남에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새로운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 한혜진은 게스트로 참여해 첫 등장부터 이목을 끈다.
한혜진은 탁재훈과 두 번째 만남임을 밝혔으며, 첫 만남의 장소가 자신의 집이었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자리에서 탁재훈은 “목욕도 같이한 사이”라고 돌발 발언을 덧붙였고, 이로 인해 출연진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궁금해했다.
MC들의 잇따른 질문에 한혜진은 “카메라 꺼진 뒤 탁재훈에게 플러팅도 했다”고 솔직히 말해 현장이 술렁였다.
또 한혜진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하며, 연상보다는 연하가 더 끌린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을 좋아해 연상은 맞지 않으며, 나이 차이가 부담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탁재훈은 이에 질투심 섞인 농담을 하며 “죽으면 다 하늘로 올라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혜진은 이별 시 듣기 가장 힘든 말로 ‘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를 꼽았다.
특히 “그 말을 들으면 정말 슬플 것 같다”고 털어놨고, 탁재훈이 집요하게 그 이유를 캐묻자 즉각 반응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4회는 23일 밤 10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진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 동반 출연자였던 방송인 전현무와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으며, 1년여 공개 열애 끝에 결별을 알렸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