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무대 세울 것’…차태현 깜짝 선언에 스튜디오 술렁
||2026.02.20
||2026.02.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20일 다채로운 출연진과 감동 스토리로 시청자를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묻따밴드가 출연해 멤버 홍경민을 중심으로 결성 과정과 각자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경력 160년 차로 집결한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 등 멤버들은 특별한 팀워크와 결성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조영수 작곡가는 “뭐에 씌인 것 같다”는 후일담으로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으며, 아묻따밴드의 객원 보컬이자 소속사 대표인 차태현은 “아묻따밴드와 함께 조인성을 이 무대에 세우겠다”며 깜짝 발언을 던져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16번째 무대에는 산만한시선이 등장했다.
산만한시선은 지난해 ‘더 시즌즈’ 출연 후 공개된 가족과 관련된 일화를 전하고, ‘읽는사람’ 라이브를 선사하며 진정성 있는 무대를 꾸몄다.
특히 산만한시선의 무대에 십센치가 감동의 눈시울을 보이기도 했다.
예능 ‘극한84’로 주목받은 권화운은 “오늘도 가볍게 20km 정도 뛰었다”며 러닝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전했다.
권화운은 기안84와의 인연에서 시작된 러닝과, 여러 직업을 병행한 경험을 밝히며 김연우의 ‘이별택시’ 무대로 가창력을 드러냈다.
노아주다는 “아직도 꿈만 같다”며 ‘더 시즌즈’를 통해 지상파에 첫 모습을 비췄다.
2022년 발표곡이 재조명받은 배경과, 본인에게 힘이 돼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개그맨 김준현과 닮은꼴임을 직접 인정하고, 현장에서 챌린지 영상을 공개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안겼다.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