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든 지역 피바다 만든다” 북한이 공개한 신형 600mm 방사포
||2026.02.20
||2026.02.20
조선중앙통신은 19일 평양서 중요 군수기업 노동계급이 2개월간 증산한 600mm 방사포 50문을 제9차 당대회에 증정했다고 보도했다. 4축 발사차량 위 발사관 기존 4개→5개로 개량, 50문 동시 운용 시 최대 250발 포화 화력 과시.
김정은 연설서 “전술탄도미사일 정밀성+방사포 연발사격 결합”, ‘전략적 사명수행’ 언급으로 핵공격 암시. 4·25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직접 차량 몰며 엄지척 만족 표출.
기존 600mm 방사포(4연장)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원 무기로 실전검증, 신형은 발사관 1개 추가로 단시간 화력 투사력 대폭 강화됐다. 추정 사거리 400km로 평양·개성서 전국 주요도시(서울 50km, 부산 400km 이내) 커버.
한미 정보당국 SRBM 분류: 유도기능 탑재로 기존 MLRS(다연장로켓) 넘어 정밀타격 가능. 북한 주장 AI·복합유도체계로 “1m 오차권” 과시하나 실제 성능은 검증 필요.
지난달 27일 시험발사 후 증정식까지 잇달아 진행, 실전배치 임박 판단. 김정은 “인공지능기술·복합유도체계 도입으로 정밀도 극대화, 어떤 나라도 도달 못한 수준” 주장하며 직접 운전석 탑승.
핵탄두 탑재 가능 강조로 재래식·핵 겸용 전력화 의도 노골화. 러시아 TOS-1 ‘솔렌트’ 벤치마킹 의심되나 발사관 증가·사거리 연장으로 독자 기술 과시.
휴전선 북측 어디서든 한국 전역 포화타격 가능해 서울 장사정포(170mm K-9) 위협 넘어 전방위 핵공격 수단. 한국 정부 9·19 군사합의 복원 제안 다음날 공개로 “대남 무력시위” 명확.
한미, 현무-5(8톤 탄두, 300km 사거리) EDL(최종유도장치)로 대응하나 북한 다량 포화 시 요격 한계. DMZ 포 사전 제압·L-SAM 추가 배치 불가피.
북한 무기 공개 패턴상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대가로 기술 이전 받은 것으로 추정. 기존 600mm 방사포 실전투입 확인 후 신형 양산 돌입, 생산라인 가동 증명. 제9차 당대회서 “자위력 건설 다음 단계” 발표 앞두고 무력 과시 절정.
9월 공개 6연장 TEL까지 연계 시 포화능력 배가. 한국 드론정찰·위성감시 강화 필요.
2024년 4·5월 600mm 방사포 핵반격 훈련 사진 공개, 이번 증정식으로 핵전력화 공식화. KN-23/24 SRBM 대체하며 저비용 대량생산 전략. AI 유도로 KAMD(한국미사체방어) 뚫기 시도하나 한국 L-SAM·M-SAM 다층방어로 상쇄 가능성.
전문가 “포탄 가격 탄도미사일 1/10 수준, 서울 포화작전에 최적화” 분석.
김정은 “적 지휘체계 마비” 전술 강조하며 9하순 당대회서 추가 무기 공개 예고. 한국 정부, 현무-4·천궁-II 실전배치 가속화 속 대북 제재 강화 검토. 러시아 파병 성공 홍보와 연계 핵위협 극대화 전략.
북한 600mm 방사포는 단순 화력 무기 넘어 정권 생존용 핵억제 핵심. 한국, 초음속 미사일·드론 타격체계로 선제 대응 강화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