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쫀쿠’ 만든 전현무…“이 쫀득함, 기대를 완전히 깨다”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쫀득 쿠키 ‘무쫀쿠’를 들고 돌아온다.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을 앞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새로운 쿠키 ‘무쫀쿠’ 제작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기존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와 달리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마시멜로 등 다양한 재료와 창의성을 더해 자신만의 쿠키로 시선을 끌 예정이다.
쿠키의 재료와 모양, 그리고 포장까지 전현무다운 독특함을 더했다. 특히 그는 쿠키 크기와 형태에서 남다른 욕심을 보여 왕만두 크기, 감자떡 같은 외형, 심지어는 ‘누드 무쫀쿠’라는 새로운 변형까지 선보였다. 그의 포장 방식 역시 독특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무쫀쿠 랜덤박스”라고 언급했고, 쿠키가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자 비닐봉투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직접 그린 그림 스티커까지 더해 “귀해 보여!”라는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기안84 역시 “예쁘게 포장해야 한다는 편견을 깨야 한다”며 감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차 박천휴 작가의 집을 방문한 장면도 포함된다.
박천휴 작가의 취향으로 꾸며진 집을 방문한 전현무는 “제가 꿈꾸는 이상형의 집”이라며 감탄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전현무가 “남의 집 치워주는 걸 별로 안 좋아하지?”라고 묻자 박천휴 작가는 “싫어합니다”라고 단호하게 밝혀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또한 박천휴 작가는 “형 주려고 사 왔어요”라며 뉴욕에서도 구하기 힘든 에코백과 ‘그래미 어워드’ 굿즈를 전현무에게 선물했고, 이에 전현무는 즉석에서 헌정곡을 불러 감동을 전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