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돌풍’…웨이브, 신작 ‘찬란한 너의 계절에’로 인기 릴레이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웨이브가 금, 토요일을 뜨겁게 달군 ‘판사 이한영’의 높은 시청률 기록을 바탕으로, 후속작 ‘찬란한 너의 계절에’ 서비스에 나선다.
웨이브에 따르면, MBC ‘판사 이한영’은 회를 거듭할수록 플랫폼 내에서 시청자 수도 꾸준히 증가해왔다.
9~10회가 공개된 1월 31일부터 2월 1일 사이에는 초반부 1~2회차가 공개됐던 시기보다 시청 데이터가 2.16배 급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같은 시청률 상승의 요인으로는, 이야기 전개가 본격적으로 전개된 9~10회 에피소드에서 주인공 이한영이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권력자들을 상대로 통쾌한 대립을 펼친 점이 꼽힌다.
흥행은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첫 방영과 비교해 2배 넘는 시청 수치가 마지막 회까지 이어지면서 높은 몰입도와 충성도 높은 팬덤 생성 현상이 확인됐다.
방송 직후 빠른 시청이 늘어난 점도 눈에 띈다. 초반에는 토요일보다 일요일 시청 시간이 높았지만, 7~8회부터는 토요일 공개 즉시 시청이 더 활발하게 이뤄지는 흐름을 보였다.
웨이브는 이러한 흥행세를 잇기 위해 주요 방송사와 함께 새로운 신작을 연이어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판사 이한영’ 직후 MBC 신작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20일 공개된다. 또한 MBC의 ‘21세기 대군부인’ 등 여러 화제작들도 4월 중 웨이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MBC ‘판사 이한영’은 부조리한 법조계에서 벗어나 과거로 돌아가 정의를 실현하는 내용으로, 회귀 장르에 통쾌함을 더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MBC ‘판사 이한영’,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