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응원 퍼레이드’…김연자, “최고였다” 외친 마스터의 격려 눈길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연자가 무대에 오른 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19일 방영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 김연자는 마스터로 등장해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 심사에 참여했다.
이날 생방송에서는 김연자가 직접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밝은 표정과 응원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오랜 시간 쌓아온 무대 경험에 바탕한 넉넉한 여유와 날카로운 심사평이 시선을 모았다.
허찬미가 김연자의 대표곡 ‘당신은 얄미운 나비’를 선택하자 김연자는 곡의 난이도와 퍼포먼스 요소에 대해 의견을 전했으며, 허찬미가 독특한 창법을 선보이자 곧바로 엄지를 들어 올리며 “최고였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이어 무대 종료 후에는 “허찬미가 평소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지만, 내 곡에서는 그런 무대를 보여주기 쉽지 않다. 허찬미가 편견을 깨고 싶다는 각오로 곡을 선택했다고 말해 걱정했으나, 무대를 보고 나니 정말 감탄했다”고 격려를 전했다.
또한 첫 정통 트로트 곡 무대에 도전한 유미의 ‘흰꽃’ 무대가 펼쳐지자 “오늘 내 곡을 멋지게 소화해줘서 무척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근 김연자는 ‘쑥덕쿵 Remix’와 ‘주시고(Juicy Go)’를 연이어 발표했으며,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한일 데스매치 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