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강이…” 85세인 최불암의 안타까운 근황
||2026.02.21
||2026.02.21
국민 배우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원로배우 최불암(85)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근황이 전해지며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자신의 마지막 기록을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은수가 출연해 선배 배우들의 근황을 전하던 중 최불암의 건강 상태를 언급해 긴장감을 더했다. 박은수는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들도 다 돌아가시려 하거나 안 좋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불암 선배님도 안 좋으시고, 전반적으로 선배님들 건강이 좋지 않아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이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러한 발언은 최불암이 지난해 14년 3개월 동안 진행해 온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던 배경을 다시금 주목받게 하고 있다. 하차 당시 고령의 나이로 인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최불암은 직접 입장을 밝히며 이를 일축한 바 있다.
당시 최불암은 “요새 척추 쪽에 시술을 했는데 회복이 더디다”고 설명하면서도 “그렇다고 이 문제로 여정을 마무리하는 것은 아니다. 15년 가까이 했으니 이제 그만할 때가 됐다”며 프로그램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방송을 통해 동료 배우의 입에서 다시금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걱정은 깊어지고 있다. 특히 김수미 등 동료 원로 배우들이 잇따라 세상을 떠나는 상황 속에서 전해진 소식이라 대중의 관심과 우려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