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체형·안경까지 주목’…경찰 조사 이후 온라인 반응 ‘들썩’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지난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피고발인 신분으로 자신의 첫 경찰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후 3시부터 약 7시간 40분 동안 이어진 조사가 끝난 직후, 현장에서 박나래의 등장은 주요 포털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으며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논란,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 연이어 여러 문제의 중심에 서 있었고, 이번 조사는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진행됐다.
온라인에서는 박나래가 검은색 정장 차림에 안경을 착용하고 등장한 모습이 다각적으로 회자됐으며, 그녀가 선택한 패션 아이템과 체형 변화에도 높은 관심이 쏠렸다.
특히 박나래가 착용한 안경 브랜드를 궁금해하는 목소리부터, 해당 착용 의도에 대한 추측까지 각종 의견이 쏟아졌다.
한편 일명 ‘주사 이모’ 사건에 얽힌 불법 시술 의혹의 여파로, 이날 공개된 박나래 얼굴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조롱이나 인신공격성 댓글을 남기는 등 논란이 거세졌다.
“박나래 살이 더 쪘다”, “생각보다 얼굴이 밝았다”, “수척할 줄 알았다” 등 외모 변화에 집중하는 반응도 이어지며 온라인 상에서 관련 화제가 지속되고 있다.
수개월째 계속된 논란에 대중의 피로감도 누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며, 사건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차분한 여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MB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