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의 가족사 충격’…타쿠야 “친부에 대한 진실, 어머니 눈물에 할 말 잃었다”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타쿠야가 오랜 시간 가슴에 묻어온 친아버지에 대한 진실과 마주하는 모습이 단독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한국에서의 일상과 모친과의 하루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타쿠야는 난방비를 절약하려고 집 안에서도 두꺼운 잠바를 입은 채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백수 모드’로 시간을 보내지만, 뜻밖의 손님이 예고 없이 등장한다.
일본에서 타쿠야의 방송을 시청한 어머니가 아들의 생활을 걱정한 나머지 비밀리에 한국을 찾은 것이다.
모친이 처음으로 아들의 집을 방문하자 집안이 어수선한 상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어머니의 잔소리에 타쿠야는 “최악의 상태를 들켰다”며 집을 나가 긴장감이 고조된다.
이후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정성스럽게 차려진 식탁에 마주 앉아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작한다. 타쿠야는 어린 시절 흐릿한 기억에 남아 있던 친부에 관한 궁금증을 밝히며 처음으로 어머니와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어머니는 뜻밖의 질문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가 결국 오랜 시간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인다. 타쿠야는 처음 밝혀진 가족사 앞에서 충격을 받은 채 오랜 시간 침묵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모자의 진실한 일상과 감춰진 가족사의 전말은 이날 오후 10시 35분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살림남’은 28일부터 방송 시간을 토요일 오후 9시 20분으로 변경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사진=KBS 2TV ‘살림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