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최대훈 지원사격’…박보검, 역대급 붕어빵 이벤트에 “지치지 않는 에너지”…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보검 매직컬’이 20일 방송된 4회에서 알바생 박해준, 최대훈의 등장과 함께 이발소 삼 형제가 마을 주민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방송은 붕어빵 데이로 이발소를 찾은 많은 이웃에게 간식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6%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2049 타깃 역시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영업 종료 시간까지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나, 박보검이 머리를 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어린이 손님을 직접 스타일링하며 연장 근무를 자처해 이목을 모았다.
영업을 마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숙소에서 하루를 정리하며 시청자에게 진한 울림을 전했다.
다음 날은 할머니 손님의 생신을 맞이해 곽동연이 직접 만든 말차 티라미수 케이크와 함께 삼 형제가 깜짝 방문했다. 이상이는 할머니를 목욕탕까지 모시는 등 세심한 배려로 훈훈한 순간을 만들었다.
특히 ‘폭싹 속았수다’로 인연을 맺은 박해준과 최대훈이 지원에 나섬에 따라, 이발소에는 한층 더 활기가 더해졌다. 최대훈은 손님 응대와 꼼꼼한 정리로 눈길을 끌었으며, 박해준은 처음 도전한 붕어빵 굽기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곽동연과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두 명의 초등학생이 임시 아르바이트로 참여, 주문 및 배달을 도우며 현장에 생기를 더했다.
붕어빵과 어묵을 나누는 이벤트가 이어졌고, 마을 주민들은 이벤트에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박보검과 이상이는 손님이 몰리자 각자 역할을 나누어 빠르게 작업을 분담했다. 염색 손님까지 늘어나자 더욱 분주해졌으나, 모든 이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서 베테랑다운 면모가 드러났다.
결국 재료가 모두 소진된 뒤에야 붕어빵 행사는 마무리됐으며, 박보검의 체력이 바닥나 긴 하루가 종료됐다. 남은 영업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보검 매직컬’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사진=tvN ‘보검 매직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