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신인부터 베테랑까지’…정이찬·백서라 주연 ‘닥터신’ 캐스팅 화제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조선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등 주요 출연진 구성을 마치고 본격 제작에 돌입했다.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닥터신’은 피비(임성한) 작가의 극본, 이승훈 감독의 연출이라는 조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작품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천재 신경외과 의사와 사고 후 변화된 여자 주인공의 삶을 그리는 메디컬 장르의 스릴러 드라마로 제작된다.
정이찬은 극 중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이자 누아 재단 이사장 신주신을 연기한다. 그는 뛰어난 뇌수술 실력으로 주목받는 인물로 묘사된다. 백서라는 사고로 인해 외형은 유지했지만 치명적인 뇌 손상을 입게 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모모를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 데뷔에 나선다.
안우연은 신주신의 오랜 친구이자 게임 개발자로, 하용중 캐릭터를 소화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주세빈은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의 신입 문화부 기자 금바라 역을 통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천영민은 모모의 스타일리스트 김진주를 맡아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송지인은 모모의 어머니이자 갤러리 대표 현란희를 맡아 극적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전노민은 유명 스타일리스트이자 재임컴퍼니 대표 제임스 역으로 등장하고, 지영산은 폴 김 역을 통해 회화작가로 변신한다.
제작진은 신예 및 실력파 배우들의 조합이 이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전했다. 한편, ‘닥터신’은 3월 14일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TV조선 '닥터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