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째 영국 차트 점령’…르세라핌 “백만 볼트 전기·떼창 응원에, 현지 인기 폭발”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CRAZY’가 영국 ‘오피셜 피지컬 싱글 차트’에서 52주 동안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발표된 2월 20일부터 26일 자 차트에서 ‘CRAZY’가 92위에 오르며, 1년 연속 차트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해당 차트는 일주일간 영국 내 실물 음반(CD, 바이닐 등) 판매량을 합산해 순위를 산정하는 것으로, 꾸준한 판매와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CRAZY’는 EDM 하우스 기반의 사운드에 중독성 강한 후렴과 독특한 가사가 어우러져, 발매 이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섯 명의 멤버들이 선보이는 시원한 창법과 세련된 분위기가 음악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곡은 특히 르세라핌의 투어 콘서트에서 ‘떼창 곡’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전 공연장에서는 관객들의 엄청난 응원과 합창이 이어졌다.
곡 중 “백만 볼트 전기 it’s pumping”, “All the girls are girling girling” 파트에서 폭발적인 떼창과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이와 더불어 뮤직비디오도 주목받고 있다. 21일 오전 9시 기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에서 조회 수가 2억 회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팬덤의 열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일본의 대표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 출연할 예정이다. 도쿄와 오사카 두 지역에서 무대에 오르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현지 팬들과 만난다.
사진=쏘스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