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지, 손승연 넘을까’…“1등들” 서바이벌 승부욕 폭발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대한민국 오디션 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최정상급 가수들의 치열한 싸움이 한층 더 뜨거워진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1등들’ 2회에서 상위 5팀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경쟁 방식이 공개될 예정이다.
MC 이민정은 첫 방송이 탐색전에 불과했다며, “이제부터 진짜 싸움이 시작된다”고 본격적인 순위 경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분위기 또한 전보다 달라졌다. 박창근은 강렬한 붉은색 의상을 선택해 반전 모습을 선사했고, 백청강은 “2회 본방에서 진짜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허각 역시 오디션 우승자다운 강한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또 다시 패배를 경험한다면 참기 어렵다”고 소감을 전하며 남다른 의욕을 보였다.
특히 앞선 회차에서 손승연에 역전당해 2위로 밀린 이예지는 “순위에서 밀려 많이 아쉬웠지만 오히려 승부욕이 커졌다”며 “손승연을 반드시 넘어서겠다”는 각오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위를 차지했던 손승연은 “부담감이 크지만 1등 자리를 굳건히 지키겠다”고 밝혀, 두 정상급 아티스트의 맞대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본격적인 생존전이 예고된 ‘1등들’ 두 번째 방송은 2월 22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MBC ‘1등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