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강유미, 子 사진 공개… 난리 났다
||2026.02.21
||2026.02.21
과거 KBS2 ‘개그콘서트’에서 큰 웃음을 선사했던 개그우먼이 색다른 ‘부캐’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독보적인 캐릭터와 개성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개그우먼 강유미입니다.
지난해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에는 ‘[근황올림픽] 강유미 유세윤을 만나다 개콘 폐지에 멘탈붕괴 두 사람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영상 속 강유미는 “조금 놀라실 수도 있는데 한번 이제 갔다가 돌아왔다. 9살 아들 지금 키우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돌싱맘’ 부캐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강유미와 꼭 닮은 남자아이가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는 AI로 제작된 사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가족사진처럼 자연스러워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강유미는 미혼으로 자녀가 없으며, 해당 설정은 전적으로 콘셉트에 기반한 연출이었습니다. 인터뷰 내내 두 사람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설정인지 헷갈릴 정도로 몰입도 높은 연기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세윤이 연애 계획을 언급하자 강유미는 “우리 아들 장가갈 때 되면 제일 먼저 보여줄게”라며 상황극을 이어갔고, 아들을 장가보내기 싫다며 과몰입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영상 말미, 유세윤은 자신을 ‘서울 외각에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개 끌고 다니는 센스 있는 남자’로 기억해 달라고 덧붙였고, 강유미 역시 “아들은 있지만 항상 연애와 로맨스에 열려 있는 미시”라며 끝까지 설정을 놓지 않았습니다.
현실을 비튼 농담과 능청스러운 연기가 어우러지며 두 사람의 개그력이 또 한 번 빛났습니다.
강유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는데요.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강유미는 유튜브 콘텐츠로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외아들을 둔 워킹맘이자 중년 여성 캐릭터를 연기했는데요.
아들을 과잉보호하며 남학생의 행동은 감싸는 반면, 여학생과 여성에게는 유독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설정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습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4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습니다.
웃음과 불편함을 동시에 자아낸 이 영상은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사회적 담론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부캐’를 통해 존재감을 확장 중인 강유미의 다음 행보에 대중의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