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결별’ 이혜성, 4년 만에… “결실”
||2026.02.21
||2026.02.21
‘빵 굽는 아나운서’ 이혜성이 MBN ‘천하제빵’에서 베일에 싸인 제빵 실력을 드디어 공개했다. MBN 예능 프로그램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은 지난 8일 2회가 방송된 후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2월 1주 차 비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 1월 5주 차 때보다 무려 13계단 상승한 등수로 압도적으로 치솟는 관심을 입증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검색 키워드에서는 김나래가 1위를, 임동석이 6위를, 비드라마 이슈 키워드에서는 천하제빵베이크유어드림 OTT가 10위에 오르면서 뜨겁게 달궈진 화제성을 증명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3회에서는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은 아나운서 이혜성이 회심의 시그니처 빵을 들고 1라운드에 출격했다. 이혜성은 “아나운서 합격한 이후에도 빵을 폭식하다 10kg이 찐 적이 있었다.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살이 덜 찌는 빵을 찾아다녔다”라고 고백해 ‘찐 빵 러버’임을 증언했다. 더욱이 빵을 너무 사랑해 제빵까지 도전했다고 밝힌 이혜성은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 5년이 됐으며 오직 빵 공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떠나거나, 여러 고수들의 수업을 찾아 들었다”라며 빵에 대한 진심을 털어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현재 작은 작업실을 마련해 제빵 작업을 하고 있다는 이혜성이 선보인 ‘시그니처 빵’과 5년간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는 ‘반려 균’의 정체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반면 이혜성의 빵을 맛보고 난 심사위원 이석원은 “다른 제빵사와 무엇이 다른지 고민하고 있다”라는 심사평을 내놔 이혜성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천하제빵’ 3회에서는 만 14세 최연소 도전자 ‘영재 파티시에’ 김규린이 등장했다. 하지만 첫 오디션 도전에 나선 김규린은 작업 중 생긴 돌발상황에 당황해 허둥지둥하는 모습으로 위기감을 드높였다. 김나래가 “저도 규린 씨 나이에 처음 시작했다”라며 카리스마를 벗고 이모 미소를 보낸 가운데, 성인도 하기 힘든 4시간 동안의 작업을 해낸 최연소 도전자 김규린의 모습에 많은 이의 찬사가 이어졌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이 ‘천하제빵’에 나온 도전자들의 빵집은 물론 그들의 히스토리까지 SNS에 포스팅하며 공유하고 있는 현실에 감동과 벅참을 느낀다”라며 “K-베이커리의 다채로운 세계를 알리고, 제과제빵에 진심인 도전자들의 장인 정신을 앞으로도 널리 알릴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9년 전현무와의 열애 사실을 알렸으나 2022년 결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