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승자 ‘왕과 사는 남자’, 주말도 기세 ing [박스오피스]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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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극장가의 승자가 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지난 20일 하루 간 26만 4733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에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467만 9413명으로 나타났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의 호연에 더불어 장항준 감독의 재발견이라는 일부 호평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지난 4일 개봉해 설 연휴 극장가를 톱으로 장악, 연휴 이후인 이번 주말에도 관객들의 입 소문이 스코어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2위는 류승완 감독 신작 '휴민트'로 5만 1306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 수는 139만 958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최우식 주연의 '넘버원'으로 9033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만 7642명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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