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평판 1위 굳건’…방탄소년단·아이브·임영웅, 2월 가요계 존재감 압도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26년 2월 가요계 브랜드 파워에서 방탄소년단이 다시 한번 최정상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월 21일부터 2월 21일까지 측정한 환경에서 가수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1억500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방탄소년단이 브랜드 평판지수 8,422,232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월 평판지수(7,409,314)에서 무려 13.67% 상승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3월 20일 광화문광장에서 예정된 대형 공연 소식이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브랜드의 존재감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톱3에는 아이브와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아이브는 브랜드평판지수 6,096,284로 지난달 대비 31.18% 급등했고, 섹시하고 강렬한 컴백 이미지가 높은 평판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임영웅은 5,208,685를 기록하고, 팬덤과의 소통이 돋보이는 콘서트 및 참여지수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보였다.
이어 블랙핑크는 3.23% 소폭 하락한 3,599,297을, 화사는 45.99% 내린 3,356,159를 기록하며 각각 4위와 5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도 이번 2월 브랜드평판 30위권에는 우즈, 엑소, 데이식스, 세븐틴, 에스파, 트와이스, 태연 등 다수의 인기 아이돌과 가수들이 나란히 포진했다.
한편, 가수 브랜드평판 데이터는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출되고 있다. 지난 1월 대비 전체 데이터 양은 9.6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한국기업평판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