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자태로 시선 집중’…고원희, 이별 아픔 딛고 환한 미소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고원희가 한복 차림으로 따스한 새해 인사를 전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고원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직접 작성한 인사말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고원희는 블랙 배경 앞에서 연분홍빛 한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 손에는 부드러운 색감의 꽃다발을 들고 있었고, 다른 손가락에는 초록색 반지를 매치해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반신이 부각되는 사진에서는 맑고 또렷한 피부와 이목구비가 돋보였으며, 깔끔한 메이크업과 정돈된 헤어스타일로 단아함을 한층 강조했다.
또한 그는 어린 시절 한복을 입은 사진도 함께 선보이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번 게시물을 본 팬들은 자연스럽게 “사극 여주인공을 보는 듯하다”,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1994년생인 고원희는 2022년 10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2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혼인신고 없이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며, 올해 초 충분히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 응원하는 관계로 남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밝혔다.
이별 후 새로운 도전에 집중하고 있는 고원희는 최근 TV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쇼호스트 송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극 내 존재감 있는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사진=고원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