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초읽기 돌입’…아이브, ‘블랙홀’ 스포일러로 기대감 폭발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아이브가 컴백 이틀을 앞두고 신곡 ‘블랙홀’의 티저 영상을 깜짝으로 선보였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REVIVE+’ 타이틀곡 ‘블랙홀’의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도시의 어두운 분위기 속에 위치한 타워 건물 위에서 리즈의 강렬한 시선과 제스처를 통해 시작돼, 새벽 하늘의 청명함과 햇살을 활용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해당 영상에서는 동틀 무렵 도시 풍경과 함께 리즈가 다리 위에서 미지의 무언가에 곧 다가갈 듯한 모습과 신비로운 무드를 전달했다. 영상과 함께 짧게 공개된 음원 역시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Shall it all be sung, be done like this’라는 가사가 흘러나오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전체적으로 아이브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블랙홀’이 뜻하는 소멸과 탄생의 이미지를 암시해 주목을 받았으며, 신곡과 뮤직비디오에서 풀릴 메시지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블랙홀’은 영화 같은 분위기와 셔플 비트 기반의 트랙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공간감과 사운드 텍스처 등 감각적인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예고됐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만큼 ‘우리’라는 존재의 새로운 정의 역시 이번 활동을 통해 그려질 예정이다.
아이브는 23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VIVE+’의 공식 음원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블랙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IVE' 공식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