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박명수, 출연진 횡령에 "엉덩이 태형해야 한다" [TV나우]
||2026.02.21
||2026.02.21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코미디언 유재석과 방송인 정준하가 내용증명을 받았다. 2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코미디언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 허경환, 가수 하하, 방송인 주우재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유재석과 정준하는 여행 중 공금 횡령 혐의로 내용 증명을 받았다. 유재석은 "이걸 보낼 거면 한복을 왜 입었냐"면서 "내용증명이 뭔지는 아냐. 나하고 정준하를 이인조로 묶지 마라. 나는 이런 잡범과 다르다"라고 불만을 표했다. 하하는 "내용증명을 몇 번이나 보내본 사람이다. 안테나에도 보낼 예정이다"라며 "100원이라도 몰래 쓰면 횡령이다. 꼬리 자르기 하지 마라"라고 지적했다. 박명수는 "엉덩이 태형을 진행해야 한다"라고 주장했고 결국 유재석과 정준하는 출연진들에게 엉덩이를 맞게 됐다. 이후 유재석은 "이렇게 털고 가니 오히려 좋다"라며 호쾌한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