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차기 레전드 가린다’…손태진·박서진·김수찬 맞붙는 ‘불후의 명곡’ 역대급 대결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2의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 설운도를 주인공으로 한 특별한 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1일 공개되는 745회에서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이 편성돼 설운도의 음악 인생 44주년을 기념한다. 설운도는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다함께 차차차’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긴 트로트계 대표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방송에는 손태진, 자두, 김수찬, 이승현, LUN8(루네이트), 천록담, D82, 전유진, 김소향X윤형렬, 박서진 등 총 10팀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예고했다. 각 팀은 차기 레전드를 목표로 장르를 넘나드는 대결에 임하게 된다.
무대에서는 김수찬을 중심으로 한 ‘트로트파’와 자두가 이끄는 ‘타 장르파’의 경쟁 구도가 확인된다. 김수찬은 설운도의 성대모사로 ‘트로트파’의 각오를 드러냈고, 자두는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진행자인 이찬원은 ‘트로트파’가 모두 경연 1위 출신임을 강조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이에 자두는 각자의 독특한 개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설운도는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대표곡 ‘마지막의 사랑’을 새롭게 선보이며 참가자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뜨거운 경합 끝에 설운도를 잇는 영광의 ‘차기 레전드’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은 21일 1부, 28일 2부로 2주에 걸쳐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