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데이트에 거침없는 플러팅’…신봉선·양상국 “노브라, 노팬티” 발언에 시선 집중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봉선과 양상국이 특별한 장소에서 첫 만남을 가지며 파격적인 멘트로 새로운 케미를 선보였다.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서는 20일 ‘뭐야 나 왜 떨리니. 신봉선♥양상국 첫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봉선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으며,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싶은 남자로 양상국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환복 이후 곧장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가운을 입고 대기한 양상국이 “첫 데이트를 이렇게 하는 게 맞나”라며 난감해하자, 신봉선은 “오늘 노브라다. 병원에서 옷을 다 벗으라더라. 혹시 노팬티냐?”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양상국이 “첫 데이트에 그런 얘기를 왜 하느냐. 팬티는 입었다”라고 답하자, 신봉선은 “노브라, 노팬티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첫 만남의 긴장감과 어색함 대신 솔직한 농담이 오가며, 두 사람은 색다른 호흡을 보였다.
양상국과 신봉선은 이날 “서로 남자, 여자 입장으로는 처음 뵙는 것”이라고 말하며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봉선은 결혼 전 건강검진 결과를 공유하는 최근 추세에 대해 언급했고, 양상국이 체크 리스트를 묻자 자신의 월경 주기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검진을 마친 후 양상국은 이날 데이트에 대해 9점을 주며, 1점은 건강 상태에 대한 걱정 때문이라고 전해 훈훈한 모습을 남겼다.
한편, 양상국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봉선을 이성적으로 좋아한 적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어 두 사람의 만남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