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히 변신한 따뜻한 간호사’…박진희·김희정, ‘붉은 진주’ 첫 방송 앞두고 극강 긴장감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진희가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극적인 서사를 담은 복귀를 알렸다.
‘붉은 진주’는 서로 다른 비밀을 가진 두 여성이 집안을 둘러싼 죄악과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공개된 장면 속 박진희는 임신한 간호사로 변신해 아기 옷을 정성스럽게 만지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포근한 일상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박진희가 연기하는 명희에게 김희정이 맡은 오정란이 갑작스럽게 등장해 알지 못했던 사실을 밝히며 긴장감을 높인다.
두 인물의 마주 선 장면에서는 서로를 뚫어질 듯 바라보는 눈빛과 냉랭한 태도가 드러나, 깊은 갈등과 예사롭지 않은 인연의 시작을 확인할 수 있다.
눈물을 흘리는 박진희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비극과 충격적인 사건의 전개를 예고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붉은 진주’는 몰입감 있는 캐릭터와 속도감 있는 스토리로 일일드라마의 매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붉은 진주’가 어떤 진실과 복수의 서사를 풀어낼지 시선이 쏠린다.
사진=KBS 2TV ‘붉은 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