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서늘해진 부부관계’…윤형빈 “AI가 알려준 화해 방법에 기대감”
||2026.02.21
||2026.0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토로하며 'AI 찬스'까지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 신규 영상에서는 윤형빈과 오나미, 박민 부부가 만나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형빈은 “정경미가 나를 잘 컨트롤해줬기에 지금까지 지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분위기는 곧 반전됐다. 윤형빈은 “아내가 왜 화가 났는지 모르겠다. 표정 때문에 눈치만 본다”고 말했다.
최근 아이들 등원을 책임져왔으나, 두 번 연속 잠든 탓에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일을 원인으로 추측했다.
이어 “아내는 할 말이 있어도 꺼내지 않고, 본인은 알아도 넘기려는 성격”이라며 대화의 벽에 대해 걱정을 드러냈다.
오나미는 집이 아닌 외부에서 데이트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는 방법을, 박민은 '꽃 선물'로 마음을 표현해보라고 조언했다.
과거 ‘1호가 될 수 없어’ 촬영 당시 정경미가 이별을 고민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윤형빈은 자신의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황 해결을 위해 윤형빈은 AI 챗봇 GPT에게 사과 방법을 묻기로 결정했다.
AI는 “행동으로 진심을 보여달라”며, 정경미가 좋아하는 야식을 식탁에 준비하라는 조언을 내놓았다.
윤형빈은 “AI가 이런 말까지 해주다니 신기하다”며 장난스럽게 반응했으나, 제안대로 화해를 시도하겠다고 밝히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