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역에서 ”중국, 미국 맞붙었다” 동해에 전략폭격기 배치한 미군
||2026.02.21
||2026.02.21
2월 18일 오산 공군기지서 F-16C/D 10여 대가 오전 11시~오후 6시 연속 출격. 미사일에 노란색 실탄 표시띠 확인돼 훈련용(파란띠) 아닌 전투준비 태세였다. 한국 ADIZ(KADIZ)와 중국 ADIZ(CADIZ) **중간 공해상(중첩구역 외)**까지 진입, 중국 J-10·J-11이 긴급 출격해 수km 거리 대치 상황 발생.
주한미군은 한국군에 훈련 사실만 통보했으나 세부계획·목적 미공유. 군 소식통 “실탄 장착 자체가 이례적, 중국 압박용 고강도 무력시위”.
같은 날 동해상서 **러시아 Tu-95MS 전략폭격기(정보수집 겸용)**가 한국 ADIZ 근접 비행하자 미군 **B-52H 4대(괌 기지 출발)**와 한국 공군 F-15K 슬램이글 4대 대응 출격했다. B-52는 AGM-86 ALCM 순항미사일 탑재 가능 전략폭격기로, 러시아 극동 공군 견제 명분.
서해 미·중 대치와 동해 미·러 대치가 동시 발생, 한반도 해역이 미·중·러 3각 군사 충돌 최전선으로 부각됐다.
통상 훈련서 실탄 대신 더미탄 장착하는 주한미군이 AIM-120 AMRAAM 공대공미사일 실탄 싣고 CADIZ 인접 훈련은 극히 이례적이다. 한국국방연구원 유지훈 연구위원 “실제 탄 장착은 무력 충돌 가능성 염두에 둔 신호, 중국 제1섬쇄 전략 일부”.
트럼프 2기 인도태평양 중국 견제 속 주한미군 역할 확대. 서해는 중국 항모 훈련장·제해권 통로로 전략적 요충지다.
주한미군은 훈련 전 합참·공군에 사실만 통보하고 구체계획 숨겼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0일 주한미군司令部에 “사전 협의 없이 긴장 고조” 항의했으나 미군 “연합방위태세 유지” 반복. 군 “한미 정보공유체계 균열, 중국 보복 우려”.
한국 공군은 F-35A·KF-21 대기태세 돌입했으나 훈련 미참여로 체면 손상.
중국 산둥함·푸젠함이 서해 PMZ(잠정조치수역)서 함재기 훈련 벌인 직후 미군 실탄 훈련. CADIZ 일방 설정(2013년) 이후 서해 패권 경쟁 격화 속 미국의 “제해권 제한” 메시지. 러시아 Tu-95 동해 비행도 북·러 밀착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전문가 “주한미군, 북한 억제 넘어 중국 견제 전초기지 역할 본격화”.
괌 앤더슨기지 B-52H 4대는 24발 ALCM 탑재 가능, 러시아 Tu-95(블라디보스토크 출발)가 동해 ADIZ 근접하자 즉각 대응.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후 극동 공군 재건 중으로 북한 파병 성공 후 한반도 영향력 확대 시도. 미 B-52는 북·러 협력 견제용 전략폭격력 과시.
주한미군 독자 훈련은 한미연합방위 약화 논란 촉발. 안규백 장관 “상호 신뢰 훼손” 항의했으나 트럼프 “중국 제재 최우선” 기조 변함없음. 한국은 중국 경제 보복·러시아 북방 도발 사이 전략적 균형 난제.
서해·동해 동시 대치로 한반도 3강 군사 충돌 위험 최고조. 정부 “연합훈련 강화·ADIZ 공동 대응” 대책 마련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