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애자 고백’ 솜혜빈, 21일 가수 김예훈과 백년가약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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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솜혜빈이 가수 김예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1일 솜혜빈과 김예훈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솜혜빈은 이날 오전 그는 "결혼식이라니"라는 글을 남기며 설렘을 드러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 사진과 영상 등을 올렸다. 앞서 솜혜빈은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 결혼한다.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저는 하나님을 만나며 진정한 쉼과 강렬한 평안을 경험했고 또, 주님 안에서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 낭만 있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김예훈 역시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라며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서로를 향한 진심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이 만남이 주님 안에서 가장 선한 결정임을 확신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솜혜빈은 지난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9년 그는 양성애자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김예훈은 가수 겸 연기자로 지난해 데뷔곡 '위드 유(With You)'를 발매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솜혜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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