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김대호 "어린 시절 꿈? 야채 장수, 방송 생각 X" [TV나우]
||2026.02.21
||2026.02.21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방송인 김대호가 은퇴 후 꿈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방송인 김대호와 배우 김광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대호는 어린시절 꿈꿨던 직업에 대해 밝혔다. 그는 "사실 방송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군대를 제대할 쯤에 뭘할까 고민을 했었고 당시에는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야채를 파시는 분들이 있었다"라며 트럭 야채 장수가 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어마 어마 하게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 이야기를 하며 하루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빠른 은퇴를 소망하고 있다는 그는 "은퇴가 가능한 시점이 온다면 흔들의자에 석양을 보고 싶다"라며 "아직은 여행도 엄청 다니고 싶다. 무동력 요트를 타는 것도 꿈이고 한 달이나 두 달 정도 집 없이 떠나고 싶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