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vs 안 예쁘다, 30기 영숙 데이트룩 반응 갈린 이유
||2026.02.22
||2026.02.22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혹시 30기 영숙 데이트 장면 보면서
'예쁘다' 싶으셨나요
아니면 '음 조금 애매한데' 싶으셨나요
출연자들은 감탄이었고
시청자 반응은 갈렸는데
특히 남자 시청자 반응은 꽤 냉정했죠
도대체 뭐가 그렇게 갈렸는지
오늘 그 데이트룩 한번 찬찬히 풀어볼게요
30기 영숙의 전투복,
왜 여자들에겐 예뻐 보였을까
30기 영숙은 미니스커트에 니트로
꽤 영하게 입고 나왔습니다
1991년생 영숙
1992년생 영호
연하남 취향 저격을 위해
전투복을 꺼내 들었다고 직접 말했죠
소개팅 때만 입는 룩이라고 하니
그만큼 신경 쓴 날이었을 겁니다
게다가 30기 영숙은
잠을 못 잤다는 영호를 위해
피로회복제까지 챙겨주는 세심함으로
어필 제대로 하더라고요
이 장면에서 여자 출연자들은
너무 예쁘다며 칭찬 일색이었는데..
왜냐면 이 룩은
여자 눈에는 노력과 귀여움이 보이거든요
짧은 스커트
니트의 부드러운 질감
넥 라인 리본 디테일까지
데이트에 진심인 사람의 마음이
읽히니까요
그래서 예쁘다는 반응이
먼저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남자 시청자 반응은 달랐을까
막상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뭐가 예쁜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꽤 나왔습니다
제가 보기엔
옷 자체가 나쁜 건 아닌 것 같은데요
문제는 조합과 비율,,
30기 영숙은 키가 작은 편인데
애매한 스커트 기장과 니삭스 조합이
다리를 더 짧아 보이게 만든 것 같더라고요
거기에 니트 넥 라인
리본 디테일까지 더해지니
발랄함이 두 번 강조된 느낌
그래서 일부 시청자들 눈에는
20살 대학생 룩처럼 보였던 거죠
30대가 영하게 입는다는 것의 함정
30대가 어려 보이고 싶은 건
전혀 문제 아닙니다
오히려 자연스럽게 영한 무드 주면
훨씬 세련돼 보이죠
근데 이번 30기 영숙 룩은
어려 보이고 싶다
라는 의도가 조금 보였던 것 같아요
미니스커트, 니삭스, 리본 디테일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들어가면서
큐티함이 과해진 느낌이랄까요
30기 영숙,
전투복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진심이었지만
조금만 덜어냈다면
더 예뻤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예쁘다 쪽이었나요
아니면 살짝 아쉬웠나요?
(사진 출처: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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