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마친 모습에 母벤져스 뭉클’…그리, “월급 30배 올랐다” 깜짝 고백
||2026.02.22
||2026.02.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래퍼 그리가 해병대 전역 이후 변화를 직접 보여준다.
22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8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리의 모습을 시청자에게 처음 선보인다.
방송에서는 한층 늠름해진 그리가 임원희, 조진세와 만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 자리에서 반가운 인사를 건넨 그리의 모습에 母벤져스 멤버들도 감동을 받았다.
특히, 입대 전과 달라진 집을 공개하며 색다른 놀라움을 안겨줬다. 더불어 군 매점 PX에서만 살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해병대 적응 과정에서 겪은 에피소드와 함께, 임원희의 복무 시절과 비교해 달라진 군대 분위기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전역 후 제식 인사뿐 아니라, 91년도 군 생활 당시보다 30배가량 상승한 월급 명세를 언급해 스튜디오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임원희는 당시 전역증까지 공개해 스튜디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조진세는 전역한 그리를 위해 두바이식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한다.
그러나 재료부터 기존과 달라진 점이 포착되자, 그리는 “이게 두쫀쿠 맞냐”며 의문을 드러냈고, 예측 불가능한 조진세의 요리 탓에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母벤져스의 한숨을 자아낸 두쫀쿠의 결말은 본 방송에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그리의 새로운 시작과 유쾌한 전역 스토리는 22일 오후 9시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