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속 희망을 노래한다’…더 데이지, 매드 댄스 오피스와 만난 따뜻한 위로송 발매
||2026.02.22
||2026.02.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실력파 보컬리스트 더 데이지(The Daisy)가 부른 따뜻한 감성의 신곡 ‘흔들려도 괜찮아’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도너츠컬처는 염혜란 주연의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와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곡으로, 더 데이지가 불렀으며 지민(JAK)이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흔들려도 괜찮아’는 완벽을 추구하느라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조금 흔들려도 괜찮다’고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은 인디 발라드로, 절제된 피아노 연주와 담백한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더 데이지의 섬세한 목소리를 통해 다채로운 감정이 전달되면서 오늘 하루를 버텨낸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한다.
이 곡의 가사에는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숨기고 살던 꿈이 내 발아래 닿는 듯해” 등 듣는 이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서정적인 문구가 담겼다. 이어 ‘오늘은 나를 믿어볼래 괜찮아, 지친 어제를 지나온 나를, 오늘의 나를 안아줘’라는 부분도 공감과 용기를 불어넣는다.
오는 3월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는 염혜란, 최성은이 출연해 공무원 국희가 예기치 못한 인생의 위기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이야기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영화 속 캐릭터들이 각자의 리듬을 되찾아가듯, 곡 역시 흔들림을 겪는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다.
더 데이지의 ‘흔들려도 괜찮아’는 힘든 하루를 끝내고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도너츠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