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포크 감성으로 돌아왔다’…“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오늘 리메이크 공개
||2026.02.22
||2026.02.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기성이 포크 발라드의 대표곡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번 곡은 1992년 예민이 내놓으며 널리 사랑받은 명곡으로, 배기성은 특유의 보컬과 감성을 더해 리메이크 작업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편곡에서 최신 사운드가 가미됐고, 배기성만의 힘 있으면서도 깊은 목소리가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는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애틋한 그리움이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배기성은 이번 곡에서 절제된 감정 표현과 섬세한 창법으로 소년의 시선을 생생히 표현했다.
배기성은 평소 발랄한 이미지와 강렬한 록 보컬로 알려졌으나, 이번 작업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폭을 한층 넓혔다.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데뷔한 배기성은 그룹 캔(CAN) 활동과 더불어 솔로곡 ‘참 다행이야’, ‘사람답게’ 등 꾸준히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신곡에도 오랜 시간 쌓은 풍부한 보컬 내공이 고스란히 담겼으며, 배기성은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해당 곡은 22일 오후 6시부터 플랜V 프로젝트를 통해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사진=플랜V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