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요정 등극?’…아이들 미연, 정석 시구 도전 “연습한 대로”…윤석민 감탄
||2026.02.22
||2026.02.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들 미연이 ‘최강야구’ 마운드에 올라 전문 투수 못지않은 시구 실력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38회에서는 2025 시즌을 마무리하는 ‘최강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스페셜 경기가 마련된다. 이날 미연은 독보적인 매력과 노래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특별 시구자로 나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경기 당일에는 브레이커스 투수 윤석민과 미연의 만남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석민은 미연에게 투구 그립은 물론, 와인드업 자세까지 일대일로 지도하며 ‘투수 코치’ 역할을 맡았다.
프로야구에서 이미 세 번의 시구 경험이 있는 미연은, 윤석민의 세심한 코칭을 빠르게 받아들였고 시구 경험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맞춤 레슨’과 함께 훈훈한 사제 케미까지 더해졌다.
미연은 마운드에서 “제가 승리 요정이 됐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각오로 직접 투구에 나섰다. 모두가 예상치 못한 변화구를 구사해 주목받았고, 포수 허도환과 중계진은 투구 거리를 언급하며 긴장감을 나타냈지만 결과적으로 미트에 정확히 공을 꽂는 장면이 연출돼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이날 윤석민도 “연습한 대로 잘했다”고 격려했고, 현장은 미연의 실력에 놀라움과 환호가 쏟아졌다.
한편, ‘최강야구’는 최근 2주 연속 TV-OTT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을 마무리하는 이번 스페셜 매치에서는 미연의 깜짝 시구와 선수들의 치열한 경기력이 어우러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들 미연의 반전 시구와 ‘최강 브레이커스’의 시즌 피날레는 23일 밤 10시 30분, JTBC ‘최강야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JTBC ‘최강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