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탕에 깜짝!’…김준호·유세윤, ‘독박투어4’ 겨울 액티비티 도전기
||2026.02.22
||2026.02.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S,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3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에서 겨울 액티비티와 현지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21일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신년운 테스트 결과 ‘최다 독박자’라는 예언을 현실에서 경험했다. 그는 인간 눈사람 벌칙을 소화하며 상황극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후라노 마을’ 이자카야에서 식사 후, 멤버들은 30만 원 상당의 식사비를 두고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게임을 펼쳤다. 장동민이 게임을 제안한 직후 독박자가 돼 쿨하게 밥값을 결제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스타킹과 촛불을 이용해 숙박비 내기 게임을 진행했다. 장동민이 바람의 방향을 활용해 가장 먼저 성공했고, 이어 김대희가 숙박비 독박자로 결정됐다.
다음 날 아침, 홍인규의 추천으로 스노 바나나보트 체험이 시작됐다. 유세윤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멤버들을 이끌었고, 김준호는 그의 운전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진 튜브 썰매 대결에서는 김준호가 꼴찌를 기록해 액티비티 비용의 부담을 안았다.
다채로운 체험을 마친 후, 멤버들은 김준호가 선정한 가정식 식당으로 향해 다양한 일본식 메뉴를 즐겼다. 식사 뒤에는 ‘재미있는 표정 짓기’ 대결로 독박자가 정해졌으며, 유세윤이 ‘미남’으로 선정돼 벌칙을 받은 상황이 펼쳐졌다.
이들은 곧 김준호의 안내로 산속 온천 투어에 나섰다. 해발 1,000m가 넘는 지대에 위치한 노천 온천을 찾은 ‘독박즈’는 특별한 경험에 감탄했다. 김준호가 “일본은 남녀 혼탕 문화가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소개했고, 실제로 혼탕하는 사람들을 보고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약 47도의 온천을 안전하게 즐겼다. 유세윤은 눈밭에 누워 근육을 뽐냈고, 이에 질투한 김준호가 센 유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행의 마지막 알쏭달쏭한 게임은 눈밭에서 펼쳐졌다. ‘물병 세우기’ 미션으로 최종 벌칙자가 가려졌고, 유세윤이 최다 독박자로 확정됐다. 그는 실제로 눈에 파묻히는 ‘눈사람 되기’ 벌칙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김준호와 멤버들은 상황극을 통해 웃음을 추가했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