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무대+유쾌 퍼포먼스’…손태진, “설운도도 감탄했다” 불후의 명곡 트로피
||2026.02.22
||2026.02.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손태진이 최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아티스트 설운도 편 1부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무대에서 손태진은 독보적인 실력과 안정된 라이브, 그리고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손태진과 설운도의 특별한 인연이 더해져 큰 의미를 가졌다. 앞서 손태진은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정상에 오르며 설운도의 ‘참 좋은 사람’을 우승 특전곡으로 받아 스승과 제자라는 의미 있는 관계를 이어온 바 있다.
손태진은 레트로 감성이 돋보이는 슈트를 착용하고, 설운도의 대표곡 ‘사랑의 트위스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과감한 변신을 선보였다. 탄탄한 라이브와 다채로운 표정, 여유로운 퍼포먼스로 무대를 빈틈없이 채우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댄스 타임이 펼쳐지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손태진은 MC 신동엽뿐만 아니라 전 출연진, 그리고 설운도까지 함께 무대에 나서며 축제와도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설운도는 무대를 본 후 “굉장히 파격적이다. 오래 불러온 곡이지만 새로운 해석이 돋보인다”라며 “빠른 트위스트 곡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극찬했다. 명곡판정단은 높은 점수를 주며 손태진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무대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완벽한 노래와 퍼포먼스, 압도적 비주얼” 등 다양한 찬사가 쏟아졌다.
한편, 손태진은 최근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오브 어덜트 컨템포러리’를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올 초부터 이어지는 눈에 띄는 성과로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KBS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