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제대로 사고쳤다… 누리꾼 ‘시끌’
||2026.02.22
||2026.02.22
최근 SNS를 중심으로 하나의 놀이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 인물이 있습니다.
이는 바로 ‘MZ 대통령’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가수 이영지입니다.
이영지가 가볍게 던진 한마디에서 시작된 ‘경찰과 도둑’ 놀이, 일명 ‘경도’ 모집은 순식간에 10만 명이 넘는 지원자를 끌어모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단순한 장난처럼 시작된 한마디가 대규모 참여로 이어지며, 이영지 특유의 파급력을 다시금 인증한 셈입니다.
이영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경도할 사람”이라는 짧은 글을 게시하며 참여자를 모집했습니다.
‘경도’는 경찰과 도둑으로 역할을 나눠 추격전을 벌이는 술래잡기형 놀이로, 최근 중고 거래 앱이나 SNS를 중심으로 20~30대 사이에서 색다른 놀이 문화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현실에서 다시 즐기는 방식이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영지의 게시물 이후 반응은 폭발적이었는데요.
공개된 메시지 화면에는 “저요”, “제발 저요”, “언니 저요” 등의 댓글과 DM이 빼곡히 이어졌고, 예상 이상의 관심에 이영지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 진짜 한다. 나한테 반나절만 시간을 줘”라며 실제 진행 의지를 드러냈고, “날 도와줄 사람을 찾아가는 중”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뜻밖의 인물도 등장했습니다.
이영지는 나영석 PD의 사진을 공개하며 “찾았다!”라는 멘트를 덧붙였고, 사진 속 나영석 PD는 피곤한 듯 눈을 가린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콘텐츠화’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관심이 증폭됐습니다.
결국 지난 1월 7일, 이영지는 “경찰과 도둑 십만 명이 지원해서 폼 미리 닫습니다. 곧 추첨할게요”라고 알리며 모집 조기 마감을 공지했습니다.
단순한 놀이 제안이 불과 며칠 만에 10만 명 참여로 이어진 상황은 이영지가 왜 ‘MZ 대통령’으로 불리는지를 실감케 했습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이영지 한마디에 10만 명이라니 대단하다”, “나영석 PD까지 나왔으면 유튜브 콘텐츠 각”, “준비 과정부터 이미 예능 같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실제 놀이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또 콘텐츠로 확장될지에 대한 관심도 계속해서 높아지는 분위기입니다.
한편 이영지는 Mnet ‘고등래퍼3’, ‘쇼미더머니11’ 우승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한 아티스트입니다.
이후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와 ‘이영지의 레인보우’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대중과 소통해왔죠.
이번 ‘경도’ 이슈 역시 이영지만이 가능한 방식으로 트렌드를 놀이처럼 확장시킨 사례로 남게 됐는데요.
이영지가 쏘아 올린 공이 어떤 식으로 대중 앞에 공개될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