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애 결실 맺었다’…이서준·남창희, 같은 날 웨딩마치 울린 사연은
||2026.02.22
||2026.02.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이서준이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연인과 22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서울 한 곳에서 진행되는 예식에는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7년 전 처음 만나 꾸준히 사랑을 키워왔다.
이서준은 지난 9일 공개한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단짝과 부부로 새로운 시간을 걷게 됐다”고 밝혔고, “따듯한 격려가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배우로서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에게 진심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인기 코너 ‘핑계고’ 촬영 중, 출연진들이 남창희의 2월 22일 결혼을 언급하면서 이서준의 결혼 소식도 재조명됐다. 동료 배우 이상이가 함께 출연해 “내 친구 이서준도 같은 날 결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상이는 두 사람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0학번 동기라는 점을 소개해, 우정과 동료애를 뽐냈다. 다행히 결혼식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지인들의 축하가 이어질 전망이다.
2013년 연극 ‘Station 2 & 1/2’로 데뷔한 이서준은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우스’, ‘우월한 하루’, ‘악연’ 등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사냥의 시간’, ‘리멤버’, ‘한산: 용의 출현’ 등 여러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주목받았다.
이서준이 인생의 전환점에서 선택한 결혼과 함께, 앞으로 보여줄 연기 행보에도 팬들의 기대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이서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