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나가”… 박가람, 측근이 전한 충격 소식
||2026.02.22
||2026.02.22
‘흑백요리사’ 박가람 셰프가 어깨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의 놀라운 랍스터 손질 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조서형 보스가 “갑각류 손질하면 어깨가 다 나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사당귀’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1의 조서형 셰프와 ‘흑백요리사’ 시즌2의 박가람 셰프의 ‘한식 콜라보 디너쇼’가 개최됐다. 이날 방송은 ‘흑백요리사’ 시즌1, 시즌2가 총출동한 총동창회 같은 분위기 속에서 맛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박가람 셰프는 현란한 랍스터 해체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데 이어 자신의 시그니처 요리인 ‘랍스터를 품은 랍스터’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랍스터를 품은 랍스터’는 저온 조리한 랍스터 위에 빨간 파프리카와 감자로 만든 랍스터 모양의 장식을 올린 요리다. 해당 요리는 ‘흑백요리사’ 첫 라운드에서 공개되자마자 심사위원들의 극찬은 물론이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으며 단숨에 두 번째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던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박가람 셰프는 뉴욕 레스토랑 근무 당시 랍스터를 2시간에 50마리를 손질한 신의 손이었다는 경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랍스터를 해체하는데 ‘2분에 한 마리’ 꼴의 속도다. 조서형 보스는 “갑각류 손질하면 어깨가 다 나간다”라며 박가람 셰프의 집념에 리스펙을 보냈다. 심지어 박가람 셰프는 후배들의 도움 없이 가득 쌓여 있는 랍스터를 혼자서 모두 손질해 현장의 감탄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박가람 셰프는 시즌2 참가자임에도 먼저 시즌1 선배들을 찾아 “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이라며 정중하게 인사하더니 “선배님들께 제 1라운드 요리를 바치게 되어 영광”이라며 깍듯한 모습으로 요리를 선보였다.
이에 박가람 셰프의 요리를 맛본 시즌1의 ‘유행왕’ 김훈은 “영광이다. 내가 안성재가 된 것 같다”라며 감격하고 ‘서울 엄마’ 우정욱은 “너무 너무 가람 같아”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더니 “요리가 너무 이쁘고 너무 맛있다. 괜히 시그니처가 아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조서형 보스는 파인다이닝의 격식을 깨는 털털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기들이 배가 고플까 염려한 그가 커다란 푼주에 나물을 담아 리필 서비스를 선보인 것. 이에 MC 박명수는 “파인다이닝에서 바구니 리필은 처음 본다. 시골 장터 같다”라며 폭소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19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위엄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