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신인 시절 신동엽 만행 폭로 "촬영 때 물 아닌 소주 줘" (미우새)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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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모델 겸 배우 홍종현이 신인 시절 신동엽의 만행을 폭로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모델 겸 배우 홍종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홍종현은 신동엽과 친분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신인 때 동엽이 형 때문에 큰 충격을 받은 적 있다더라"라며 두 사람 사이 과거 일화를 언급했다. 홍종현은 "제가 신인 때 동엽이 형이랑 시트콤을 촬영한 적이 있었다. 촬영을 하다가, 마지막 촬영 현장이 포장마차 신이었는데 보통 물을 주지 않냐. 근데 거기서 마셔 보니 소주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술을 마시고 동엽이 형을 보니 형이 웃고 있더라. 그때 동엽이 형을 보니 술을 좀 드신 것 같았다. 나중에 물어보니 진짜 드셨더라"라고 회상했다. 이 같은 일화에 신동엽은 "저는 가짜 연기가 너무 싫다. 저도 술 먹기 싫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홍종현은 "최고의 연기가 나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우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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