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그리 "카리나 덕에 군생활 편해… 2000만원 모으고 전역"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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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리가 해병대 전역을 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의 해병대 전역 이후 일상이 공개됐다. 전역 당일인 이날 임원희와 조진세가 그리를 마중나갔다. 군필 세 사람이 모이니 자연스럽게 군대 얘기가 이어졌다. 육군 출신 임원희는 "월급 8천원, 병장 월급은 5만원이었다'라고 밝혔고, 의경 출신 조진세는 "의경 병장을 수경이라고 하는데 14만원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그리는 "해병대 병장 월급이 150만원이다. 적금까지 합치면 200만원"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그는 "2000만원 정도까지 모았다. 병장이 되면서 월급도 늘고 하는 일이 적어지니까 눌러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마지막 4주는 나가서 바로 일 없으면 조금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솔직히 말했다. 게다가 그리는 "여자 연예인이 면회 온 적 있냐"라는 질문에 "한 번도 온 적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기들이 에스파 아냐고 묻길래 안다고 답했다. 그 뒤로 친하다고 소문이 났다. 카리나랑 안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훈련소가 난리가 났다. 그 뒤로 군 생활이 편해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우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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