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불륜 들통’…조미령 남편·최대철 아내의 외도, 가족 앞에서 드러나
||2026.02.23
||2026.0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8화에서 가족의 충격적인 외도 사실이 드러나는 장면이 22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동익은 아버지 양선출이 상인회장 선거에서 자신이 아닌 라이벌 공정한을 선택한 사실에 분노했으며, 부자 간의 갈등이 극에 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시간대, 차세리와 양동숙은 민용길이 명품 가방을 판매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직접 현장으로 달려갔다.
반면, 나선해와 한성미는 공대한의 아내 이희경을 만나기 위해 움직였고, 우연히 민용길과 이희경이 다정하게 함께 있는 장면을 목도했다.
현장에서 외도 사실이 발각되자, 민용길은 급하게 자리를 피했고, 한성미가 차세리와 양동숙을 막아섬으로써 상황을 일시적으로 모면하게 만들었다.
뒤이어 나선해는 이희경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고, 이희경은 "3년 정도 만났다"며 합가도 외도를 더 자주하기 위해 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에 나선해는 "만나고 싶었다면 이혼 후에 만나는 게 가족에 대한 도리"라며 분노를 표현했고, 한성미는 “이 사람이 널 책임져 줄 거란 착각은 버려라”고 경고했다.
이희경은 가족의 질책에 반성하기보다 오히려 불만을 내비쳤고, 고아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분노한 나선해는 불륜 당사자들에게 집에서 나가 이혼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희경은 "보증금, 전세금 돌려드려도 되냐, 안 그러면 바람피운 것 소문내겠다"라며 오히려 가족을 협박해 또 한 차례 갈등이 폭발했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