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의 인맥왕에서 현재는 모두에게 손절당한 여배우
||2026.02.23
||2026.02.23
과거 SNS를 통해 각별한 우정을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불렸던 톱스타 여배우들 사이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되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와 팬들 사이에서는 배우 공효진, 손담비, 소이, 정려원 등 이른바 ‘절친 모임’ 멤버들이 배우 한예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일제히 언팔로우(친구 끊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손절설’이 급격히 확산되었다.
이들은 평소 각자의 SNS에 함께 여행을 가거나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올리며 돈독한 사이임을 인증해 왔다. 하지만 현재 정려원을 비롯한 다른 멤버들은 서로의 계정을 여전히 팔로우하고 있는 반면, 오직 한예슬의 계정만 목록에서 사라진 상태다.
이러한 ‘손절 사태’의 배경을 두고 대중의 추측도 무성하다. 일각에서는 압도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한예슬에 대한 동료들의 시기 질투설을 제기하는가 하면, 과거 드라마 출연 당시 경쟁이나 SNS상에서 포착된 미묘한 기싸움이 갈등의 불씨가 되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또 다른 관점으로는 한예슬이 과거 각종 논란과 구설에 휘말렸던 점, 특히 연하의 남성과 열애를 공개한 이후 이미지 변화 등이 동료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거론되었다.
정확한 단절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한때 누구보다 가까웠던 이들이 현재는 작품이나 공식 석상에서도 전혀 접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연예계 대표 우정 라인의 결별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