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지훈 ‘왕사남’, 3주차 주말 1위 600만 눈앞 [박스오피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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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3주차 주말인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141만 422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82만 8899명이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을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 엄흥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과 박지훈이 각각 엄흥도와 단종 역을 맡았다. 2위는 휴민트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23만 9368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57만 9016명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충돌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등이 출연한다. 3위는 신의악단이 올랐다. 지난 주말 4만 964명을 추가해 누적 157만 9016명을 나타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신의악단'은 북한에서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조직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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