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에 쏠리는 시선’...젠다이아♥톰 홀랜드, 약혼 공식화 또다시 주목
||2026.02.23
||2026.0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할리우드의 두 배우 젠다이아와 톰 홀랜드가 결혼설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다시 한 번 집중시키고 있다.
20일, 젠다이아가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촬영된 사진에서 왼손 약지에 심플한 금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며 결혼설이 제기된 바 있다. 해당 반지는 결혼반지를 떠올리게 하며, 그와 6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온 톰 홀랜드와의 열애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의 약혼설은 최근 몇 달 사이에도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다. 지난해 말, 톰 홀랜드가 젠다이아에게 집에서 조용히 청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이후 주변 지인들도 이들의 약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등장했다.
지난달 열렸던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젠다이아가 화려한 약혼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톰 홀랜드의 아버지인 도미닉 홀랜드는 톰이 직접 반지를 준비하고, 젠다이아의 아버지에게 정식 허락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청혼 시기와 장소까지 철저히 계획했다고 언급했다.
젠다이아의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는 현재 결혼식 준비보다는 각자 출연작 촬영과 시사회 일정 때문에 바쁜 상황이라고 전하며, 두 사람이 2026년경을 결혼 시기로 생각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두 사람은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공개 연애는 202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사진=톰 홀랜드, 젠다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