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소식에 무너지다’…DJ 소다, 절친의 비보에 “마음 찢어질 듯”
||2026.02.23
||2026.0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DJ 소다가 절친한 언니를 떠나보낸 소식을 알리며 깊은 슬픔을 표했다.
DJ 소다는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믿기 힘든 소식을 들었다”며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20대를 함께 했던 언니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어디를 가든 늘 함께였고 픽시를 타거나 캠핑, 모델 활동, 페스티벌에 함께 참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좋은 DJ가 되길 응원해준 소중한 친구였으며 내 인생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날 싱가포르 이벤트 무대에 올라서도 눈물을 참기 힘들었다며, 그리움과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기도하며, 고인을 아는 이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다.
과거 DJ 소다는 탈색의 부작용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으며, 당시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지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2013년 데뷔 이후 DJ 소다는 세계 곳곳을 돌며 활발한 디제잉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Djanetop’에서 아시아 여성 DJ 1위에 6년 연속 선정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DJ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