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에 서운함 드러냈다’…김수용·윤성호, 연락 없던 후배 실명 언급 속 속내 고백
||2026.02.23
||2026.0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수용이 지난해 급성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던 당시의 심경을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털어놨다.
22일 게재된 ‘조동아리’ 80회 영상에서 김수용, 김용만, 지석진은 윤성호와 김인석을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김수용은 쓰러졌던 경험을 언급하며, “내가 심정지로 쓰러졌을 때 인석이는 연락을 해주고 직접 찾아왔는데, 윤성호는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고 직접 밝혔다.
해당 상황에 대해 윤성호는 당시 세부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어, 인터넷 환경이 원활하지 않아 휴대폰을 자주 볼 수 없었다고 해명을 내놨다. 이에 김용만은 “전화도 안 되냐, 무슨 수용소냐”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윤성호는 수업 참석으로 인해 메시지를 늦게 확인했다며 해명을 덧붙였고, 끝내 김수용은 “결국엔 연락을 받긴 했다”고 정리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촬영 도중 가평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는 임형준, 김숙, 매니저 등이 있었으며, 이들의 재빠른 조치로 골든타임이 확보돼 후송 도중 의식을 회복했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서로에 대한 솔직한 감정과 일화를 유쾌하게 주고받으며 우정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조동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