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함 폭발한 임우일’…전현무 향해 “형님 천벌 받는다” 일침
||2026.02.23
||2026.0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임우일이 전현무의 애프터서비스와 선물 리액션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참여 멤버들에게 전현무가 직접 보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앞서 열린 바자회에서 기부 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임우일이 고장이 있던 승마 기계를 30만 원에 구입했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몰래 임우일의 집을 찾아가 기계의 발판을 고쳐주며 직접 서비스를 제공했고, 온수매트까지 선물했다. 임우일은 태국에서 가져온 매운 라면으로 답례했다.
이 라면을 받고 전현무는 “내 생각해서 사온 거냐”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값이나 운반의 수고를 언급하며 기뻐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현무는 계속해서 박천휴 작가의 집에도 방문해 피아노를 구입한 그에게 페달을 선물했다. 박천휴는 LA에서 구매한 에코백과 그래미 어워즈 굿즈를 전현무에게 건넸고, 전현무는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상황을 지켜본 임우일은 “조금 과하다”며 전현무의 리액션에 서운함을 표현했다. 이어 “라면도 비싼 거고, 멀리서 가져온 거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박천휴에게 식사를 제안하는 전현무를 향해 “형님 그러다가 천벌 받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