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아내의 정체 공개’…남창희·윤영경, 1년 7개월만에 결혼식 올려 화제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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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남창희가 9세 연하의 배우 출신 윤영경과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부부가 됐다.
그동안 비연예인으로만 알려졌던 예비신부의 신상은 윤영경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2024년 7월 교제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식에는 조세호와 윤정수가 사회를 맡았고, 가수 이적이 축가를 불렀다.
또, 양세형과 유병재가 축사를 전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미스 춘향 선을 차지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4년 ‘국제시장’으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다.
또한 예능 ‘비포 썸 라이즈’와 영화 ‘뜨거운 피’에도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란 별명으로 주목받았다.
현재는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재직하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도 등장하고 있다.
1999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 인천 동산고 편을 통해 이름을 알린 남창희는 예능과 행사,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해왔다.
그는 ‘별에서 온 그대’, ‘야인시대’, ‘미스터 션샤인’ 등 드라마에서도 개성 있는 연길 펼쳤다.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한 두 사람이 부부가 돼 어떤 새로운 미래를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윤영경, MBC '무한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