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박군, 이혼설 활활… 드디어 입 뗐다

논현일보|백현우 에디터|2026.02.23

박군, 라디오서 아내 사랑 과시
결혼 후 제기된 불화·이혼 루머
방송, SNS 통해 꾸준히 반박 중

출처: 박군 SNS
출처: 박군 SNS

특전사 출신 가수 겸 방송인 박군이 자신과 아내를 둘러싼 ‘이혼설’에 입장을 밝혔다. 지난 22일 박군은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번에 신곡을 발매하게 됐는데 ‘컬투쇼’에서 소개하게 되어 ‘땡잡았다’ 싶어서 한걸음에 달려왔다”라고 신보 홍보를 섞은 재치 있는 근황을 전한 그는 아내 한영과의 결혼생활에 관해 언급했다.

올해 결혼 4년 차를 맞이한 그는 “너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라며 “결혼 전에는 제 아내와 같은 사람을 못 만날 줄 알았는데 만나자마자 결혼을 결정했다”라고 한영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생활이 너무 안정적으로 변했고 아침 식사때마다 많은 조언을 해준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불거진 이들 부부의 불화설, 이혼설에 대한 간접적인 반박으로 보인다.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인 박군은 지난 2022년 4월 8살 연상인 가수 겸 배우 한영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결혼 이후 이들 부부를 둘러싼 불화설이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제기됐고, 별거설과 이혼설까지 잇따라 확산된 바 있다.

출처: 박군 SNS
출처: 박군 SNS

박군은 SNS와 방송 등에서 이를 꾸준히 부인해 왔다. 앞서 지난 1월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 임원희가 충북 괴산군에서 홀로 머물고 있던 박군을 찾아간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박군에게 잠적설, 한영의 세 집 살림, 스킨십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루머에 관해 언급했다. 이에 박군은 “오해인 것 같다“라며 잠적에 관해서는 “제가 ‘6시 내 고향’ 리포터를 하고 있는데 (촬영을 하면) 한 번에 이틀씩 걸려서 행사철에 행사를 못 한다. 행사를 포기하더라도 어르신들 찾아가서 효도를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스킨십에 관한 루머에는 “아내가 2년 가까이 아기 때문에 병원을 다녔다“라며 “그것 때문에 예민하기도 하고 원래도 엄청 예민해서 자다가 제가 몸부림쳐도 반응을 한다. 그걸 이야기하니까 스킨십 안 한다고 오해가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지난 1월 25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와 함께한 근황도 전했다. 박군은 “아내랑 외식”이라고 운을 떼며 “요즘 괜히 걱정해 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저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이런 시간이 참 고맙다. 걱정해 주신 마음들 감사히 받고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고 간다”라고 말했다. 글 말미에는 “괜히 걱정 마세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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