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사랑 찾아온 탁재훈’…이승철·송해나와 ‘신랑수업2’ 기대감 폭발
||2026.02.23
||2026.0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A 예능 ‘신랑수업2’가 3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캐릭터 티저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승철이 '네버 엔딩 훈화'라는 소개와 함께 진지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신랑감 후보들의 서류를 꼼꼼하게 살펴본 뒤 “연애?”라고 질문하며 송해나에게 상황을 넘긴다.
이어 송해나는 ‘연애 일타 강사’로 등장해 "되냐고?"라는 날카로운 멘트와 함께 교탁 앞에 서서 능숙하게 분위기를 이끈다. 또 결혼을 주제로 한 질문도 던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후 '킬러 문항 전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탁재훈이 모습을 드러내 “재혼?”이라는 엉뚱한 질문을 던졌고, 이어 자신의 이름을 분명하게 외치며 현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탁재훈의 등장 장면에서는 "나에게 찾아온 또 한 번의 사랑"이라는 자막이 삽입돼 재혼에 대한 언급이 더욱 주목받았다.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세 명의 MC는 티저 영상 마지막에서 “신랑수업! 출석 첵첵첵!”이라는 단체 구호로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유도했다.
이번 시즌에서 새로운 사랑을 향해 나아갈 신랑 후보들이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1968년생인 탁재훈은 과거 8살 연하의 여성과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바 있으며, 그의 자녀는 각각 미국 미시간 대학과 뉴욕 파슨스 대학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랑수업2’는 3월 19일 밤 10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