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 이겨낸 자신감’…고윤정, “저 극복했어요” 솔직 고백에 시선 집중
||2026.02.23
||2026.0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고윤정이 방송을 통해 과거 시상식에서 겪었던 극심한 긴장과 공황의 순간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4회에서는 정해인, 김도훈, 박명수, 홍진경과 함께 출연한 고윤정이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나눴다.
출연자들과 어울리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고윤정은 “처음 보는 분들과 함께 하니 흥미롭다”고 밝혔다.
이어 “친구들과 있을 땐 개그를 시도하려는 편이지만, 다른 자리에서는 낯을 많이 가린다”라며 자신의 성격을 설명했다.
제작진이 공개석상에서 긴장했던 기억을 언급하자, 고윤정은 미소를 지으며 “이제는 그런 긴장감을 극복했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최근 장시간에 걸친 홍보 촬영을 소화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4월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당시 고윤정은 굳은 표정으로 포토월에 등장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온라인상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이후 웹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해 당시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두 번째 시상식이었던 백상예술대상에 대한 부담과 첫 시상식이었던 청룡영화제에서의 경험도 언급했으며, 플래시 세례와 익숙하지 않았던 환경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특히 시상식 레드카펫을 무사히 걷는 것만을 생각할 정도로 긴장한 모습을 털어놓으며 압박감을 생생하게 전했다.
사진=MBC ‘마니또 클럽' 방송화면
